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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값온도

전용면적과 공급면적, 34평은 몇 ㎡인가

흔히 말하는 34평 아파트는 전용면적 84㎡입니다. 34평은 공급면적(약 111㎡) 기준이고, 실거래가에 적히는 84㎡는 전용면적입니다. 같은 집을 두 가지 숫자로 부르는 셈이라 평당가를 비교할 때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
전용·공급·계약면적은 어떻게 다른가요?

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에서 우리 세대만 쓰는 공간입니다. 등기부와 실거래가에 적히는 면적이 이것입니다.

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·복도·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. 분양가를 매길 때 쓰는 기준이라 "34평 분양"의 34평이 여기 해당합니다.

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 같은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값입니다. 세 가지가 섞여 돌아다녀서 혼선이 생깁니다.

  • 전용면적 84㎡ ≈ 25.4평 — 실거래가 기준
  • 공급면적 111㎡ ≈ 33.6평 — 흔히 말하는 34평
  • 전용률 = 전용 ÷ 공급 (보통 70~80%)

평당가는 어느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?

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섞으면 안 됩니다. 같은 10억짜리 집이라도 전용 기준 평당가는 약 3,935만원, 공급 기준은 약 2,977만원으로 24%나 차이 납니다.

집값온도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통일하고 화면에 "전용 기준"을 표시합니다. 다른 사이트 숫자와 비교하기 전에 그쪽 기준부터 확인하세요.

평 환산은 어떻게 하나요?

1평은 3.305785㎡입니다. ㎡를 3.305785로 나누면 평, 평에 곱하면 ㎡가 됩니다.

주의할 점

  • 분양 광고의 평수는 공급면적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. 계약서의 전용면적을 확인하세요.
  •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전용률이 다르면 체감 넓이가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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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수정 2026-08-04 · 이 글의 수치는 집값온도에 수록된 데모 데이터 기준입니다. 산식은 방법론을 참고하세요.